전체 글20 참 이상하게도 이젠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된다 게다가 검색순위 1위 참 이상하게도 이젠 검색반영이 된다. 게다가 검색순위 1위 그저께 네이버 검색 결과가 매우 요상하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블로그 네이버 검색 누락) 내 특정 포스팅 중에서 [새끼호랑이 태몽]이라는 제목의 글이 "호랑이 태몽" 등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지만, 제목 그대로 "새끼호랑이 태몽"이라고 검색하면 검색 반영이 안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그런데 오늘 검색 유입경로를 보니 네이버를 통해 "새끼호랑이 태몽"을 검색해 들어온 분이 있어서 나도 해봤다. 결과는... 네이버 검색을 했을 때 블로그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거참 묘한 일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반영이 되는 것인지 어떤지 궁금하다. 아무튼 2개 정도의 포스팅을 제외하곤 여전히 검색이 전혀 반영되고 있지 .. 2014. 11. 25. 정말 어처구니없는 블로그 네이버 검색 누락 정말 어처구니없는 블로그 네이버 검색 누락 네이버에서 검색 누락이 된지는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서 이제 언제부터였는지도 잘 모르겠다. 신경쓰지 않고 그냥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 먹고 시간이 흘러왔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네이버로부터 검색 유입이 되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너무 특정 검색어에 편중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현재까지 내 블로그 글 중에 검색에 반영되는 것은 단 몇개에 불과한 것을 확인했다. 도대체 왜? 네이버는 정말 이상하다. 검색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라면 좀 더 기다릴 수 있다. 조금 이상한 것은 현재 검색에 반영되는 것들은 아주 초창기 글들이라는 점이다. 혹시 날짜 순으로 순차적으로 검색에 반영되나? 그럼 최신 정보니 뭐니 하는 .. 2014. 11. 24.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피해자가 살해되었는데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한다.웃기고 자빠진 소리다. 한번 과거를 돌이켜보자.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닌가?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닌가?지금 이 글을 쓰거나 읽고 있는 우리는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닌가? 깊이 돌이켜볼 일이다.물론 제대로 기억나는 건 별로 없을 것이다.기억나는 것들은 자잘한 사건들 몇가지? 그런데 원한을 산다는 것은그 상대방에게 상당한 모욕과 깊은 상처를 준다는 것으로상당한 모욕과 깊은 상처는 보통 내가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어진다.. 2014. 11. 14. 올해 서울 기온이 처음 영하로 떨어진 날 올해 서울 기온이 처음 영하로 떨어진 날 끄적 끄적... 돈 아끼려고 난방도 안하고 이렇게 오리털 잠바 꺼내입고 일하고 있다.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고그나마 잠바를 입으니 괜찮긴 하다만. 언젠가는 나도 내 작업실 하나 만들고 "따뜻하게" 해놓고 일했으면 좋겠다. 그 작업실엔 쌩쌩 돌아가는 최신형 컴퓨터 한대 갖다 놓고내가 즐겨 읽고 좋아하는 책들, 그리고 소장용 책들 갖다 놓고책상 뒤에는 멋진 야전침대 하나 놓고 거기서 낮잠도 잠깐 자고 그럴테다.아, 나 왜 이렇게 소박하지? 2014. 11. 13. 1997년 11월, 수능 1997년 11월, 수능 내일이 수능날이라고 한다. 어김없이 한파가 몰아치는 것을 보며 수능 날인 것을 절감하고 있다. 1997년, 나는 고3이었고, 그 해 11월에 수능시험을 봤다. 그러고 보니 내가 바로 [응답하라 1997]에 나오던 그 순박하던 아이들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하이고 참 오래도 됐네. 1997년 11월 수능 날도 추웠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수능 전날 뭘 먹었는지 느낌이 어땠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중요한 날이라곤 했는데 실은 그냥 그저 그랬던 것 같다. 수능 전날엔 다른 이들이 그러하듯 조금 일찍 잤다. 그리고 당일에는 조금 일찍 일어났던 것 같다.시험장에 가서 별 일 없이, 별다른 특기할만한 기억 없이 수능시험을 보고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 먹고그냥 조용히 집에 돌아왔다... 2014. 11. 12. 정심이는 죽은 거죠? 정심이는 죽은 거죠? 두달 전 쯤, 아마 8월 말이었을 거다. 부모님이 기르시던 개가 가출해서 사라졌다. 개 이름이 "정심이"었다. 그래서 동네에 전단지도 붙이고, 동물보호소도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없었다.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에는 포기하고 말았다. 그 후에 윤결이를 데리고 부모님 댁에 가게 되었는데, 정심이를 찾길래 "정심이는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은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잃고 안락사를 기다리던 강아지 한마리를 새로 입양해 키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윤결이는 수시로 정심이에 대해서 물었다. "정심이는 어디 갔어요?", "정심이는 많이 아파요?" 등등. 그때마다 "아직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있어. 행복하게 살고 있대."라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언젠.. 2014. 11. 7. 이전 1 2 3 4 다음